밸류에이션&벤처캐피탈/Investment Valuation 3rd

CHAPTER 3. 기본적인 재무제표

도깨비사장 2021. 9. 13. 21:40

자산 가치에 대한 회계의 3가지 기저 원칙

1.     Book value(과거 인수시 가치)에 대한 불변의 믿음이 최고로 여겨진다, 구매가치를 가장 중요시 함

2.     추정 가치와 시장 가치에 대한 불신 -> 미래 가치를 반영했을수록 더 믿지 못한다.

3.     과대 평가 보다는 과소 평가를 선호한다. 적은 가치를 고른다.

 

자산 가치 측정

Fixed Assets(유형 자산) : GAAP 회계 기준으로는 과거 구매 가격에서 시간이 지남으로 인한 손실을 조정해서 측정한다. 손실은 돈을 버는 능력의 상실을 의미 -> depreciation(감가) , 그래서 정리하면 Book value + Depreciation 조정으로 가격이 정해짐, depreciation은 자산의 수명으로 결정되고 미국 많은 기업이 선형적으로 반영하여 하고 있다. Depreciation/yr = Book value/자산 수명(선형적), 다른 국가들에서는 초반에 많이 내고 후반에 적게 감가하여, 세금 감면의 효과와 이익이 극대화되게 보이게 하기도 한다.

1.    Current Assets (유동 자산)

A.     Account Recievable (매출 채권) : 매출 발생과 실제 매출 금액이 들어오는 날짜가 상이하기 때문에 credit(신용)으로 처리하는 것, 가치평가와 회계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회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익의 일부 금액을 bad debt(부실 채권) 발생을 커버하기 위해 따로 놓고, 부실 채권이 발생하면 이 돈으로 회계상 없앨 수 있는 데, bad debt을 단호하게 지정하지 못하면 부실 채권이 계속 매출 채권으로 보여질 수 있다. -> 그래서 매출 채권/매출의 비율이 중요함!!(내 생각)

B.     Cash (현금) : 보통 현금이긴 하지만 MMF나 국채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C.     Inventory (재고자산) : GAAP 기준으로는 FIFO, LIFO, weighted average(혼합)로 측정됨

                       i.         FIFO(First in First out) : 재료 원가는 원재료가 맨 처음 구매된 가격에 기반하는 반면에 재고 비용은 판매가 끝났을 때의 가격으로 측정해(=거의 대체 원가 대체원가 (naver.com)),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해에는 재료 원가가 가장 작게 측정이 되고 이익은 높게 나온다.

                      ii.         LIFO(Last in First out) : 재료 원가는 시기가 끝나가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아 거의 current cost(현재 실질 비용)에 수렴한다, 반면, 재고 비용은 이번 시기 처음 구매된 재료비를 기준으로 잡는다. 그래서 FIFO와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재료 원가는 가장 높게 측정되고 이익은 낮게 나온다.

                     iii.         Weighted average : 말그대로 A+B를 섞어 놓은 것으로 제조 원가, 재고 자산 회전율이 충분히 높을 경우에는 FIFO에 더욱 비슷해진다고 한다. ?

                     iv.         그래서 이 기법을 선택적으로 채용함으로서 회계상으로 이익 증대 혹은 이익 감소를 통한 세금 감면 등의 효과를 누린다. 그러나 모든 사항을 각주에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FIFO로 바꿨을 때 LIFO 바꿨을 때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2.    Investments and Marketable Securities (투자자산 및 유동화 증권)

A.     Minority Passive Investment (한국어로 뭐였더라…) : 다른 회사의 지분을 20% 미만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말그대로 투자의 개념으로 간주되는 자산이다. 회계 원칙은 이러한 자산들은 3가지로 분류한다. 만기까지 보유하는 투자 자산, 판매가 가능한 투자자산, 트레이딩 투자자산이다.

                       i.         Investments held to maturity : historical cost 혹은 book value로 가격이 매겨지고, 이자 혹은 배당은 손익계산서에 표시된다.

                      ii.         For an investment is available for sale : 시장 가치로 가격이 매겨지지만 미실현 손익들은 대차대조표에 표시된다. 그리고 손익 계산서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그래서 미실현 손해는 회사 자본 가치를 줄이고 미실현 이익은 회사 자본 가치를 늘린다.

                     iii.         For a trading investment : 가격은 시장 가치로 매겨지고, 미실현 손익은 손익 계산서에 표시된다.

B.     Minority Active Investments : 타회사 지분을 20~50% 보유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초기 인수 비용이 존재하지만, 피인수회사의 보유 비중의 순손실이나 순이익으로 인수 비용을 조정한다. 게다가 배당금(현금 흐름에 표시)은 인수 비용을 줄인다. 이런 방식을 equity approach라고 한다. 이러한 투자 자산의 시장가치는 유동화 되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는다. 판매하는 시기에 adjusted acquisition cost라는 명목으로 이익의 일부분으로 나타난다.

C.     Majority Active Investment : 타회사의 증권 혹은 자산을 50%이상 보유하고 있을 경우 피인수 회사의 전체적인 소유권을 대표한다. 이 경우 투자 자산은 Financial investment로 표시되지 않고, 피인수회사의 자산과 부채의 표시로 대체된다. 두 회사의 자산과 부채는 합쳐져 표기된다. 그리고 다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피인수회사의 지분은 minority interest로 대차대조표의 부채 쪽에 표시된다. 현금 흐름표 등도 완전히 통합되어 표시한다. 마찬가지로 유동화 될 때까지는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유동화될 때, 시장 가치와 순자본가치의 차이는 이익과 손실로 표시된다.

3.    Intangible Assets (무형 자산)

A.     Patents and Trademarks : 특허와 트레이트 마크는 자체적으로 만든 것인지 인수한 것인지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진다. 자체적으로 만든 것은 개발 비용으로 처리해버리기 때문에 대차대조표 상에 나타나지 않지만 다른 3자에 의해 인수되는 것은 자산으로 취급된다. 그리고 상각은 그들의 자산 수명에 의해서 하지만 최대 40년이며, 기본적인 틀은 선형적으로 상각해 나는 것이지만 회사에 따라 다르고 어느정도 유연성도 부여하고 있다.

B.     Good will(영업권) : 영업권은 인수의 부산물이다. 회사를 인수할 때, 처음에는 유형자산에 구매 가격이 할당되지만 그것을 초과하는 구매가격은 특허 혹은 상표명과 같은 어떤 무형 자산에 할당된다. 모든 잔여물은 goodwill(영업권)이 된다. 회계 원칙은 영업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없는 어떤 무형 자산에 해당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피인수회사의 book value와 인수 가격의 차이이다. 이런 접근법을 purchase accounting이라 하고 good will은 상각한다. 매년 피인수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함. 그래서 기업의 가치가 내려가면 good will의 가치는 줄어듦. 뭔소리지..? good will = 인수 가격 -  피인수기업 가치 아니야? 그럼 가치가 줄어들면 good will은 결국 더 많이 지불한 꼴이 되는 거 아닌가? P34에 가장 마지막 부분인데 이해가 잘안된다 -> 아니다. 인수 가격의 차이가 아니라 엄밀하게 얘기하면 market valuebook value의 차이가 아니라, 현재 자산은 공정 가격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그리고 그 차이가 영업권이 된다. ..? fair value – market value? Or fair value – book value? 둘 중 하나라는 건데 fair value가 매년 조정이 되니까 줄어들면 영업권도 줄어든다는 얘기인가

 

자본과 부채를 나누는 엄격한 기준은 의무의 본질에 달렸다. 그 의무가 부채로 인식되려면, 다음의 세가지의 조건이 있다.

1.      의무는 특정한 혹은 정해진 날짜에 미래의 현금 흐름의 유출 혹은 현금 유입의 손실을 예상되는 것

2.      피할 수 없는 의무

3.      의무를 발생시키는 거래가 이미 발생했어야함

 

Current Liabilities (유동 부채) : 상환 의무가 내년안인 부채들

1.     Account payable : 공급자 혹은 다른 벤더들에게 받은 신용, 그래서 매입채권은 이런 신용의 정도를 나타냄, 한마디로 외상

2.     Short-term borrowing : 단기 대출을 의미(만기가 1년보다 적은), 장부가와 시장가는 비슷해야한다. 회사가 망하기 직전이 아니라면,

3.     Short-term portion of long-term borrowing : 장기 대출인데, 상환 기한이 다 되서 내년안에 갚아야하는 것들

4.     Other short-term liabilities : 지급 해야 하는 임금, 정부에 대한 세금 등, 다른 모든 단기 부채를 의미한다.

Long-term debt (장기 부채) : 장기 부채는 두가지 정도의 방식을 취하는 데, 하나는 은행이나 다른 금융 기관으로부터 장기 부채를 빌리는 것과, 장기 채권을 금융 시장에서 발행하는 것 , 이 경우에는 채권자는 이 채권의 투자자가 된다. 회계사들은 자금을 빌릴때에 지불해야하는 가치를 현재 가치로서 계산한다. 은행에서 돈을 빌렸을 때에는 명목 가격과 똑같을 것이다. 그러나 채권의 경우에는 3가지 경우가 있다.

1.     액면 가격으로 발행된 경우, 장기채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nominal obligation(principal due on the borrowing 원칙적 상환 기한) 명목 상환 의무에 따라 매겨진다.

2.     액면 가격에서 할인 되거나 프리미엄이 붙어서 발행되었을 때에는 발행 가격으로 기록이 되고, 그러나 프리미엄 혹은 할인은 채권의 만기에 걸쳐 상각된다. 극단적인 예로, 화사가 zero-coupon 부채를 발행했을 때에는 발행 가격으로 기록해야하고, 그것은 만기시에 갚아야하는 가격(액면가격)보다 확연하게 낮을 것이다. 발행 가격과 액면 가격의 차이는 매 시기마다 상각되며 비현금이자비용으로서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뭔개소리양, [금융사전] 쿠폰 없는 채권, 가격이 수익률 `제로쿠폰본드` - 매일경제 (mk.co.kr) 아 즉 쿠폰 금리는 채권을 구입하면 매년 지급하는 이자율을 의미하는 데 제로 쿠폰은 매년 이 이자율을 지급하는 대신에 사는 순간 그만큼 할인해서 판매하겠다는 의미이다. 채권을 만기까지 가지고 있으면 약속된 액면가를 받는 구조다. 그러니까, zero-coupon으로 발행하면 액면가 보다 낮은 게 당연하다, 발행 가격과 액면 가격의 차이는 그게 바로 이자다, 원래의 이자의 개념에 해당함으로 이자를 매 시기마다 상각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건 이자를 이미 지불한 것과 같기 때문에 만기시에 지불할 액면가격을 위해 비현금이자비용으로서 쌓아둬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자 지급시와 동일하게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모든 상황에서 부채의 가치는 이자와는 무관하다(book value의 얘기 실제론 변한다! 장부상), 그러나 중간에 상환을 할 경우에 상환시의 지불해야하는 금액과 book-value의 가격 차이는 extraordinary gain/loss로 손익계산서에 표시된다. 외환 장기 부채는 환율의 변화를 장부 가치에 조정한다.

Other long-term Liabilities : 장기 부채에는 잡히지 않는 장기 상환 의무이다. 회사가 리스한 자산의 임대인에게 지불해야하는 채무, 직원들에게 아직 지불되지 않은 연금 펀드 나 health care benefit 그리고 정부에게 지불할 이연된 세금이 존재한다.

1.     Lease : 리스는 어찌보면 이자 지급과 비슷한 의무를 진다고 볼 수 있는데 만약 회사가 자산의 중요한 부분을 리스하고 그것을 재무제표에서 빼는 것을 허용한다면 회사의 재력에 대해 오해할 여지가 존재한다. 따라서 회계 규칙은 리스를 얼마나 하고 있는가에 대해 강제로 밝히게 고안되었다. 리스에 대한 회계는 두가지가 있다.

A.     Operating lease : 임대인은 장비/장치에 대한 소유권만을 임차인에게 넘기고, 리스 기간이 끝나면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돌려준다. 임차인은 소유권에 대한 리스크를 지지않기 때문에, 리스 금액은 손익계산서의 운영비로 취급되고 대차대조표에는 표시되지 않음

B.     Captial lease : 임차인은 소유권에 대한 책임과 이익을 둘다 진다. 결과적으로 리스계약이 성사되면 대차대조표에서 자산과 부채로 인식된다. 회사는 매년 감가를 해야하며, 또한 lease payment의 이자 비용을 제해야한다. 일반적으로 capital lease는 동일한 금액의 operating lease에 비해서 더 빠르게 비용을 인식한다.?

회사들은 회계 장부대로 두는 것과 가끔은 비용은 이연하는 것을 선호, 그들은 모든 리스를 operating lease로 보고하는 것에 대한 큰 인센티브가 있다. 결과적으로 회계 기준 이사회에서는 아래의 조건중 하나라도 만족하면 capital lease로 취급해야 한다고 정함

A.    리스 기간이 자산 수명의 75%를 넘음

B.     리스 기간이 끝날 때 쯤에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함

C.    리스 기간이 끝날 때 자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됨

D.    리스 지급금의 현재 가치를 적절한 할인률도 매기면 자산의 공정 시장 가치의 90%를 초과

만약 capital lease라면, 임차인은 미래의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를 매출로서 기록하고 비용을 인식해야 한다. 세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임차인은 operating lease일때만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Employee Benefits : 고용주들은 연금과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의무는 이러한 혜택들이 광범위해서 생기거나, 재무표에 드러나야 하는 의무들에 자금을 대는 것을 실패하는 것에 의해서 생긴다.

3.     Pension Plans : 퇴직 연금 적립 제도에서는 , 회사가 확실한 혜택을 직원에게 주는 것을 확정 기여형 연금(나중에 금액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혹은 확정 급여형 퇴직 연금 (퇴사시에 지급하는 퇴직금은 정해져 있음), 후자의 경우 고용주는 충분한 금액을 연금에 넣어 놔야 내 시기마다 확정 급여형 퇴직 연금을 맞출 수 있음 확정 기여형 연금 하에서는 회사는 일단 예정된 분담금을 넣으면 의무를 충족할 수 있다. 확정 급여형 퇴직 연금 하에서는 회사의 납입 의무가 더욱 예측하기 어렵다, 그들의 몇 개의 변수로 결정된다, 받아야할 연금, 고용주에 의한 예전 연금, 그리고 그들이 번 이익, 현재 분담금 등으로 달라진다. 이부분은 이해를 잘 못했음!

4.     Health Care Benefits : 두가지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다. 특정한 혜택을 약속하지 않는 확정 기여형(연금과 비슷한 개념), 특정한 혜택을 약속하고 이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금을 분리시키는 확정 급여형, 전체적으로 연금과 비슷하다.

5.     Deffered Taxes : 회사는 가끔 세금 회계에 여러 방법과 보고 목적이 있고, 그것들은 어떻게 세금 채무가 어떻게 보고 되어야하는 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끈다. 세금 회계를 위한 가속 상각(선형과 반대 처음에 많이 내고 점점 적게 내는 방식), 재고를 측정하는 여러가지 방식(FIFO, LIFO, )이 이연된 세금을 만드는데, 실제로 내는 세금보다 손익계산서에 더 많게 표시된다. 그래서 그 차이를 이연 세금으로 메꾸는 것이다. , 만약 올해 회사가 세금을 실제로는 $50K를 지불했는데, 손익 계산서에는 $75K로 찍혀있다면 $25K를 이연 세금을 달아논다. 그리고 내년에 지불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년에는 이익이 더 많아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 진짜 부채 항목일까? 아무에게도 채무를 지지 않았음에도? 쓸데 없이 대차대조표가 위험하게 보이게 한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낼 금액임으로 보수적으로 본다면 맞을 수도 있다.

6.     Preferred Stock : 우선주를 발행하면, 고정된 배당금을 지불해야하는 의무가 생긴다. 회계규칙에서는 채무라고 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배당금을 지불하지 못했다고 파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우선주가 누적이 되면 보통주보다 더 부담이 된다. 그래서 하이브리드한 증권이라고 본다, 자본과 부채의 두가지 성격을 지니는, 대차대조표에서는 원래 발행 금액으로 값이 정해지고, 어떠한 지불되지 않은 배당금이 있다면 더해져서 표시된다. 전환우선주도 비슷하게 취급되며, 전환되면 자본으로 취급한다.

7.     Equity : 자본의 회계 측정 방법은 취득 원가이다. 장부상의 자본의 가치는 발행했을 때 얻은 이익을 반영하며, 이익이 생기면 늘어나고(손해면 줄어든다), 배당금이 지급되면 줄어든다. 이러한 세가지 것들이 자본의 장부가치에 반영되고, 다른 세가지 포인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A.     재발행(주식 배당??), 옵션 행사를 커버(스톡 옵션?)하기 위해, 회사가 단기간 자사주 매입을 하면, 그들은 자사주로 표시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자본의 장부 가치를 줄인다. 회사는 더 길게 보유할 수는 없고, 자사주 매입에서 재구매 되었던 주식의 가치만큼 자본의 장부 가치를 줄여야 한다. 자사주 매입은 현재 시장 가격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자본의 장부 가치에 큰 감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B.     회사가 장기간 손실에 시달리거나, 막대한 양의 자사주 매입은 자본의 장부가치가 마이너스로 갈 수 있다.

C.     시장성 유가 증권에 대해 다시 말을 하면, 매도 가능한 시장성 유가 증권에 대한 어떠한 미실현 손익은 자본의 장부 가치의 증감으로 나타난다 ? 먼소리야?? 미실현 손익은 자본이 아니라며? 지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 맞다. 그랬었지…. 대차대조표에 표시하고 자본의 변동이 생긴다.

 

이익과 수익성에 대한 회계 규칙

  1. 발생 주의 회계 원칙! 상품 판매와 서비스로 얻는 수입이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은 물건이 팔리고, 서비스가 실행될 때다. 비용과 매출을 연관 짓기 위한 상응되는 노력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매출이 지불이 완료되었을때 인식되고 비용들은 지불될 때 기록되는 현금 기반 시스템의 회계와 대조된다 부가 설명을 하면 즉 현금 기반에서는 실제로 돈이 오가야 기록이 되는 반면에 발생 주의 회계 원칙에서는 실제 상품이 넘어갔는냐,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었는냐에 대한 시점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매출채권이 인식되는 거(매출 발생 시점과 실제 지불되었을 때의 시기의 차이)
  2. 두번째 원칙은 비용들을 영업상의, 재무상의, 자본상의 비용으로 나누는 것이다. 영업 비용은 오직 현재의 이익만을 공급하기위한 비용, 노동과 재료의 비용이 현재 시기에 팔린 제품을 반드는 데 사용되는 것은 설명하기 위한 좋은 예다. 재무 비용은 사업을 위한 자본(capital)을 모으기 위해 비자본(nonequity)조달로부터 생기는 비용이다. 가장 일반적인 예는 이자 비용이다. 자본 비용은 장기간의 이익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땅을 사거나 빌딩을 사는 것의 비용은 자본 비용으로 처리된다(증설등)

IFRS vs GAAP

  IFRS GAAP 차이
철학, 원리 원칙 기반 규칙 기반 개별 기업들은 IFRS상에서 더 임의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차이를 불러온다.
매출 인식 물품 혹은 서비스의 소유권으로 인한 보상과 책임이 완전히 구매자에게 전가되었을 때 매출로 인식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전달되었다는 증거가 존재할 때 매출로 인식된다 IFRS에서 GAAP보다 매출 인식이 더 느리다
장기 유형자산 장기 자산이 몇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을때, 각자의 구성 요소는 각각 자본화 되고 상각된다. 기업은 시장 가격으로 가치를 매기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믿을 만하고 정기적인 정보 출처가 있다면 자산은 기본적으로 통합해서 자본화하고 자산의 수명에 걸쳐서 상각한다. IFRS상에서 상각 금액을 계산하는 것은 더 복잡하다. 상각에서의 두 회계법의 차이는 명확하지 않다. IFRS는 시장 가격과 장부 가격의 조합할 수 있다.
단기 자산 재고는 구매 비용 혹은 순 실현가능가액 중 낮은 가격으로 매겨진다. LIFO 옵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재고는 구매 비용 혹은 시장 가치중 낮은 것을 고를 수 있으며 FIFO와 LIFO중 선택이 가능 재고 자산은 IFRS 상에서 더 비슷하게 현재 가치와 부합한다.
장기 채무 전환 사채는 가치에 기반해 부채와 자본의 요소로 나눠진다. 자본으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부채로 여겨진다. IFRS 상에서 부채 비율은 더 낮게 나타난다.
합병 합병은 독립체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요구된다. Minority interest는 자본의 항목에 들어간다. 합병은 주주 의사결정권의 51%이상을 소유할 때 요구된다. Minority interest는 대차 대조표의 자본항목에서 제외된다. IFRS상에서 GAAP보다 더 많은 합병을 인정한다.IFRS상에서 주주 자본은 minority interest을 포함한다.
타기업에 대한 투자 증권에 대한 투자는 trading, availabe-for-sale, 만기시까지 보유로 나뉜다. 지분접근법은 사업체들의 투자에 여 요구된다. 모든 종류의 투자들,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trading, available for sale, 만기보유로 세가지로 나뉜다. 비례적 합병은 JV(joint venture)의 선택지다. 타사의 보유 주식은 때때로 IFRS상에서 시장(?)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오직 증권들만이 GAAP상에서 표시가 됩니다.
R&D 비용 연구 비용은 비용처리 된다. 그러나 만약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 개발 비용은 자본처리될 수 있다. 연구와 개발비는 모두 비용처리 된다. IFRS상에서 R&D에 큰 비용을 지불하는 회사들은 자본의 장부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Investment valuation 3rd에서 개념적으로 나중에 계속 헷갈릴 수 있는 재무제표의 상세 추정 근거들에 대해서 공부했다. 군대에 있을때 한번씩 다 정독했던 내용이지만 다시 공부하니 새롭다. 중간중간 잊으면 곤란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포스트 할 예정이다.